1월 실업률 5.5%...7년 만에 상승
올 해 1월 메트로 애틀랜타의 실업률이 5.3%를 기록해 한 달 전인 지난 해 12월과 비교해 0.5%포인트나 하락했다.
16일 조지아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이 같은 올 해 1월 메트로 애틀랜타의 실업률은 지난 해 1월 실업률과도 비교해 0.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통상 홀리데이 시즌이 중료되는 1월은 전달에 비해 실업률이 높아지는 현상을 감안해도 이날 발표된 메트로 애틀랜타의 실업률 수준은 다소 의외라는 분석이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1월 실업률이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높아진 것은 최고 실업률을 기록한 2010년 1월(10.6%) 이후 7년 만의 현상이다. 산업별로는 재정분야 일자리가 전달보다 1,700개 늘어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분야에서는 일자리가 줄었다. 특히 공공부분(4,800개)을 비롯해 레져 및 관광(3,700개), 교육•보건(2,300개) 분야 일자리 감소 규모가 컸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