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늘부터 '반이민 명령' 시행...긴장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7-03-16 19:33:3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공항...무슬림 6개국·난민 입국 금지 

이민·인권단체 공항에 모여 대규모 반대집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수정 행정명령이 16일 전국에서 발동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도 혼란과 충돌이 예상된다.

반이민 수정 행정명령은 시리아 등 이슬람국 6개국 출신자의 입국을 금지하고, 난민들의 입국을 120일 동안 중단한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애틀랜타 인권 및 이민단체들은 16일 오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모여 대규모 반대집회를 열 예정이며, 지역 이민변호사들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수정 행정명령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가운데 하나인 애틀랜타 공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이민자와 난민들이 비교적 일자리가 많고 주택가격이 저렴한데다 대중교통이 발달한 애틀랜타를 정착지로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수정 행정명령은 현재 캘리포니아, 하와이, 워싱턴 등 9개 주에서 위헌소송이 제기된 상태이며, 백악관은 미국 영토에 대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합법적 명령이라고 있다.

지난 1월 애틀랜타 공항에서는 이란 출신 입국자들이 제1차 반이민 행정명령에 따라 구금됐으며 지역의 이민변호사들이 공항에 출동해 도움을 준 바 있다.  조지아 앨라배마 이민변호사협회의 사라 오윙스 의장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며 “모든 일이 더 질서있게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공항 대변인은 16일 오후의 시위와 관련, 소셜미디어에서 이뤄지고 있는 논의들을 모니터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축출운동을 펴고 있는 뉴욕의 한 단체는 애틀랜타 공항에서 시위를 할 것을 예고했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추가 요금을 내면 가운데 좌석 없이 더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다. 항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하지만, 업계에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 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