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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평통위원 애틀랜타 줄고 타주 늘듯"

지역뉴스 | | 2017-03-15 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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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인선작업 곧 착수

민주평화통일 사무처가 웹사이트를 통해 18기 해외 자문위원 후보 추천 및 접수를 3월말까지 받는다고 공고함에 따라 애틀랜타 총영사관도 곧 선정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애틀랜타 평통 조성혁 회장은 “총영사관으로부터 해외 자문위원 위촉과 관련해 아직 지침을 받지 못했지만 조만간 후보자 추천 및 선정작업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4월3~10일 사이에 7인 정도로 구성된 추천위원회 선정작업을 거쳐 4월17일까지 본국 사무처에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17기는 애틀랜타 위원 59명, 타주 위원 25명 등 총 84명으로 구성돼 있어 타주 출신 위원이 적다는 불만이 있었다”라며 “18기는 애틀랜타 출신 위원이 8~9명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18기 해외 자문위원의 임기는 2017년 7월1일부터 2019년 6월30일까지이나 올해의 경우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이 5월 초 실시돼 새 정부가 출범할 예정이어서 예년보다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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