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우리 몸속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침투하는 칼로리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3-10 10:06:30

적신호,칼로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이어트의 성공은 칼로리 섭취량을 어떻게 줄이느냐에 달려있다. 눈에 보이는 칼로리는 물론 쥐도 새도 모르게 우리 몸으로 섭취되는 칼로리가 있다. 

바로 눈에 띄지 않는 칼로리 섭취까지 막아야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건강도 되찾는다. 타임 매거진이 일상 생활에서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커피와 차는 무미건조하게

하루 적어도 한잔씩 마시는 커피와 차를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칼로리 섭취가 조절된다. 커피와 차를 마실 때 커피 크림과 설탕 등 첨가물 없이 마셔야 칼로리 침투를 막을 수 있다. 의학저널 ‘공공보건’(Public Health)에 실린 조사에 따르면 커피를 ‘블랙’으로 마실 때 하루에 약 69칼로리를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의 경우 감미료 등 첨가물 없이 마시면 하루 약 43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식이섬유 위주 아침 식사 

아침 식사용 시리얼로 고섬유질 시리얼을 선택하면 칼로리 섭취량이 감소된다. 고섬유질의 시리얼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쉽게 느끼기 때문에 음식을 덜 먹게 되는 효과가 있다. 곡식류인 오트가 대표적인 고섬유질 아침 식사 재료다. 

오트밀로 아침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점심 식사 때 일반 시리얼을 먹는 사람들에 비해 약 31%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다 대신 탄산수 

‘칼로리 폭탄’ 소다 음료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양의 칼로리 섭취를 막을 수 있다. 하루에 소다나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 한캔만 덜 마셔도 약 150칼로리 섭취가 줄어들게 된다. 소다 음료를 섭취할 때 느낌을 끊지 못한다면 소대 대신 탄산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탄산수에 과일 조각을 첨가해 맛을 내거나 약간의 설탕 대체제를 넣어서 마시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고 소다 대용으로도 적합하다. 

▦꾸준한 단백질 섭취 

고단백질 위주의 간식을 섭취하면 허기짐을 덜 느껴 과식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견과류, 씨앗류, 고기류, 두유, 유제품 성분의 간식을 자주 섭취하면 칼로히 주범인 ‘단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된다. 

▦샐러드는 드레싱 없이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 위주의 식사를 한다면 말그대로 샐러드만 섭취해야 한다. 맛을 위해 샐러드와 함께 첨가되는 기타 음식재료 곳곳에 칼로리가 숨어 있기때문이다. 

식당에서 샐러드를 주문하면 흔히 치즈, 말린 빵 조각, 베이컨, 말린 과일 등이 함께 뿌려져 나오는데 모두 칼로리 함유가 높은 음식이다. 샐러드의 맛을 위해 곁들여지는 드레싱에도 당분은 물론 나트륨 성분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피하면 좋다.

▦배고프기 전 식사

가능하다면 배고프기 전에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지난해 발표된 보고서에서 점식 식사 시간 1시간전에 음식을 주문한 직장인들이 점심 직전 주문한 직장인 보다 칼로리량이 적은 메뉴를 주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배고픔을 느낀 뒤 식사를 하게되면 급하게 과식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따라 칼로리 섭취량도 늘어난다고 연구팀이 밝혔다.

<준 최 객원기자>

우리 몸속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침투하는 칼로리
우리 몸속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침투하는 칼로리

커피나 차를 마실 때 커피 크림과 설탕 등을 첨가하지 않아야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늘부터 전국 공항에 ICE 요원 배치
오늘부터 전국 공항에 ICE 요원 배치

검색업무 보조 위해…불체자 체포도 트럼프 22일  발표…혼잡 공항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전국 공항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월요일인

하와이 폭우로 120년 된 댐 붕괴 위기…주민 5천여명에 대피령
하와이 폭우로 120년 된 댐 붕괴 위기…주민 5천여명에 대피령

하와이에 20년 만에 최대 홍수…230여명 구조 오아후섬 와히아와댐 위험 수위…당국 “댐 언제든 붕괴 가능” 하와이 오아후섬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20년 된 노후 댐이 붕

‘부동산·주식’ 변동성 다시 커져… 더 나은 투자처는?
‘부동산·주식’ 변동성 다시 커져… 더 나은 투자처는?

모두 장기 관점으로 접근해야부동산,‘장기 투자·실거주 목적주식, 변동성 커 장기 분산 투자 부동산 가격이 2023년부터 정체되고 있다. 따라서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실거주 목적과 장

왜 안 팔리나 했더니… ‘기초 문제·낡은 주방·외관 미흡’ 등
왜 안 팔리나 했더니… ‘기초 문제·낡은 주방·외관 미흡’ 등

기초 문제, 집값 25%까지 하락낡은‘주방·욕실’바이어 기대감↓외관 미흡, 차에서 안 내릴 수도  기초 구조 문제, 낡은 주방과 욕실, 오래된 바닥재, 부족한 외관 관리, 바꿀 수

‘슈퍼푸드’ 이름 붙으면 가격↑… 마케팅 용어·맹신 피해야
‘슈퍼푸드’ 이름 붙으면 가격↑… 마케팅 용어·맹신 피해야

타 문화권 가면 ‘슈퍼푸드’효과, 과학적 증명 드물어고른 식단 일부로 사용해야가공 안 된‘홀푸드’섭취  시중에 ‘슈퍼푸드’란 이름이 달린 식품이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영양

마일리지 적립마저 중단…‘기본 이코노미석’혜택 사라져
마일리지 적립마저 중단…‘기본 이코노미석’혜택 사라져

유효해도 적립률 매우 낮아이미 여러 제한 사항 많아크레딧 카드 등 우회 적립초저가 항공사 선택에 신중 주요 항공사들이 베이식 이코노미와 같은 저가 항공권의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잇

지금은 근력 운동 열풍… “제대로 해야 효과 본다”
지금은 근력 운동 열풍… “제대로 해야 효과 본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뇌·뼈·수명까지 좌우… 과학이 입증한 ‘근력의 힘’초보자는 무게보다 자세부터…“빈 바벨·맨몸으로”주 2회·6~12회 반복 권장…‘한계 직전’이

새벽 3시에 말똥말똥… 한밤중 불면증 대처법 5가지
새벽 3시에 말똥말똥… 한밤중 불면증 대처법 5가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성인 20% ‘야간 각성’ 경험… 여성·노인 더 빈번생체리듬 변화로 1~3시 각성 자연스러운 현상‘4-7-8 호흡법’등 심박수 낮추는 것이 핵

내가 설마 장학금을?… 성적 완벽하지 않아도 지원 가능
내가 설마 장학금을?… 성적 완벽하지 않아도 지원 가능

추천서·에세이·마감 관리9~10학년부터 탐색 시작‘카운슬러·웹사이트’도움대학 진학 뒤에도 탐색 지속 <사진=Shutterstock>  장학금은 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는데

자녀 스크린 타임 줄일 방법은?… ‘굿 스크린 타임’ 유도
자녀 스크린 타임 줄일 방법은?… ‘굿 스크린 타임’ 유도

사용‘방식·환경’이 더 중요부모가 함께 보고 반응해야‘중독·과몰입’유도 앱 피해야‘읽어주기’전자책·PBS 키즈   최근 아동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과 관련, 무조건 시간을 제한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