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타운 비즈니스 거래,창업 활기

지역뉴스 | | 2017-03-09 18:50:07

타운경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둘루스·스와니에서 식당 매매, 오픈 잇따라

타주 한인들 문의 많아...가격은 낮지않은 편

최근 경기회복에 따라 애틀랜타 한인타운 식당 및 베이커리 카페 등의 거래 및 창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루스 한인타운 소재 식당들의 주인이 작년과 올해 잇따라 바뀌거나 거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둘루스의 일식집이 캘리포니아 출신 업주에게 팔렸고, 최근에는 둘루스 H마트 몰 유명 T제과점이 새 주인으로 바뀌었다. 또다른 둘루스의 고기전문점도 지난해 말 새 주인이 인수했고, 올드 노크로스 로드의 일식집도 지난해 새 주인이 인수했다. 이보다 앞서 플레즌힐로드의 커피전문점과 한식당도 투자이민 한인과 플로리다 출신 한인에게 팔린 바 있다.

커머셜 전문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타주에서 둘루스 한인타운 업소를 물색하는 전화 및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뉴욕 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부동산 및 비즈니스 매매가격이 타주 출신들이 애틀랜타 한인타운에 눈독을 들이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히고 있다.

한 부동산 에이전트는 “경기회복에 따라 장사가 잘되는 가게들은 시장에 나오기 전에 이미 에스크로가 시작되며, 성업 중인 식당은 바이어가 대기 중인 곳도 있다”며 “잘되는 한식당, 일식당은 80~90만달러, 규모가 약간 작은 식당은 50만달러 선에서 거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둘루스의 한 고기전문점은 최근 250만달러 선에서 아시안 바이어와 거래가 추진되기도 했다.

타운 내 식당과 베이커리 카페는 비즈니스가 신통치 않아도 위치와 시설만 괜찮으면 일단 사두었다가 매매가치를 높인 후 되팔려는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한인타운에는 고기전문점 창업이 잇따르고 있다. 둘루스에서 3곳이 문을 연데 이어 스와니에서도 바비큐 식당이 오픈을 준비 중이다. 스와니의 한 바비큐식당은 둘루스에 제 2호점을 곧 오픈한다.

비즈니스 매매와 관련, 부동산 전문인들은 "한인 업주들은 매상을 밝힐 때 연 평균이 아니라 가장 수입이 높은 시점을 내세우는 경우, 리스 내역 중 캠 차지를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가격을 높게 받으려고 욕심을 부리는 것이 에스크로가 깨지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속보〉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속보〉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도로 곳곳 침수…퇴근길 큰 혼잡 애틀랜타 도심 일대를 포함한 풀턴과 디캡 카운티 일대에 돌발홍수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이 20일 오후 5시 45분에 내린 이번 홍수경보 발령 시간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22일엔 38만명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전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