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흑인대학생 졸업률 좋아졌다

지역뉴스 | | 2017-03-09 18:50:10

흑인대학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백인학생과 격차 거의 없어

조지아 주립대는 되레 높아 

 

전국 주요 대학의 흑인학생 졸업률이 백인학생과 비교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조지아의 경우 흑•백 학생간 졸업률 격차는 상당히 적어 대조를 보였다.

교육관련 비영리 연구단체인 에듀케이션 트러스트는 이달 초 전국 676개 주요 공사립 대학을 대상으로 흑인학생들과 백인학생들의 입학 후 6년 내 졸업률을 조사해 발표했다.

에듀케이션 트러스트는 이번 조사를 위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동안 평균 졸업률을 산정해 이용했다.

조사 결과 흑인학생 10명 중 4명 꼴로 입학 후 6년 이내에 졸업하는 것으로 나타나 백인학생에 비해 평균 졸업률이 22%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의 주요 대학들의 경우 흑백학생들간의 졸업률 격차는 크지 않았다. <표참조> 에모리는 거의 차이가 없었고 조지아텍은 흑인학생들의 졸업률이 백인학생들보다 8.1%포인트 낮아 비교적 격차가 큰 편에 속했다. UGA는 5.1%포인트, 케네소는 3.3%포인트로 격차가 적었다. 

반면 조지아 주립대의 경우는 오히려 흑인학생들의 졸업률이 백인학생들보다 6.1%포인트 놓아 주목을 받았다.  조지아 주립대는 신입생 중 흑인학생들의 비율도 29.5%나 됐다.  학교 관계자는 “흑인 학생들의 졸업률이 과거 10년 동안 두 배 이상 개선돼 이제는 졸업률에 관한 한 인종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우빈 기자 

                                                                            졸업률 2013-15년 평균치

조지아 주요 대학 흑백 인종별 졸업률 현황

대학 

흑인학생

백인학생

격차

흑인학생 

 

졸업률(%)

졸업률(%)

 

신입생비율(%)

에모리

90.8

90.9

0.1

8.6

조지아텍

73.0

81.1

8.1

4.9

UGA

78.0

83.1

5.1

7.2

조지아주립

55.5

49.4

-6.1

29.5

Ga Co.&State

59.6

60.2

0.6

4.3

케네소

39.7

42.9

3.3

6.2

머서

52.1

66.7

14.6

18.2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자민 하크니스 전 둘루스 시의원 주상원 출마 선언
자민 하크니스 전 둘루스 시의원 주상원 출마 선언

사라 박 시의원과 지난해 경쟁조지아 상원 7지구 출마 선언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의 경쟁자였던 자민 하크니스(Jamin Harkness, 사진) 전 둘루스 시의원이 12일 조지아

연 10만 달러 가정 조지아 '소득세 0' 법안 상원 통과
연 10만 달러 가정 조지아 '소득세 0' 법안 상원 통과

조지아 주민 2/3 주 소득세 폐지민주당 '주 예산 구멍' 우려 반대 조지아주 상원이 주민 3분의 2의 주 소득세를 완전히 없애는 파격적인 공화당 주도 법안을 목요일 통과시켰다.

미 동남부, 자동차 산업의 심장부로 급부상
미 동남부, 자동차 산업의 심장부로 급부상

미 동남부 지역이 현대차, 기아, 닛산, 리비안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생산 및 유통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조지아주는 현대차 메타플랜트(HMGMA) 가동과 리비안 공장 건설로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는다. 주 정부의 인센티브와 우수한 교통망, 숙련된 노동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고임금 일자리 창출과 부품 공급망 확충 등 강력한 경제적 파급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귀넷 고교 시위 확산, 피치트리리지고 교장 입장 밝혀
귀넷 고교 시위 확산, 피치트리리지고 교장 입장 밝혀

"표현의 자유 존중하되 규칙 안에서"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학생 워크아웃(시위)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교장 재드 자루신스키(Jadd Jarusins

쿠쿠, 3중 스테인리스 내솥 적용 전기밥솥 미국 출시
쿠쿠, 3중 스테인리스 내솥 적용 전기밥솥 미국 출시

‘IH 트윈프레셔 LHTAR’ 미국 출시해프리미엄 전기밥솥 시장 공략 강화 쿠쿠(CUCKOO)가 3중 스테인리스 내솥을 적용한 프리미엄 전기밥솥 ‘IH 트윈프레셔 LHTAR’를 미

프라미스원은행, 신규 비즈니스 계좌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신규 비즈니스 계좌 프로모션

2월 18일부터 한 달간, 조지아주 전 지점조건 충족하면 300달러 캐시 리워드 제공 프라미스원 은행(행장 션 김)이 새해를 맞아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특

애틀랜타 유명 대기업 인종차별 의혹
애틀랜타 유명 대기업 인종차별 의혹

‘나파’ 모기업,고용 시 흑인차별 혐의EEOC, 법원소환장 발부 공개 조사  유명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인 나파(NAPA Auto Parts)의 모회사이자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

‘아찔’ 총격 대치 현장에 웨이모 차량 진입
‘아찔’ 총격 대치 현장에 웨이모 차량 진입

애틀랜타서…승객 태운 채작전현장 한가운데서 멈춰  애틀랜타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이 경찰의 총격사건 작전 현장 한가운데로 진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웨이모 차량에는 승객이 탑

한미은행… ‘비즈니스체킹 계좌도 온라인 개설’
한미은행… ‘비즈니스체킹 계좌도 온라인 개설’

서비스 전면 디지털화절차 간소화·고객 편리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전면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한미는 비즈니스 고객 역시 대부분의 예금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리나 오씨 처절한 증언영국 일간지·방송 출연“뉴욕 예술학도 시절 만나장 학금 제공하겠다며 미끼2 0여 년간 고통 당했다” 전 세계 각계각층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쌓아온 미국의 억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