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인남성이 여성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6일 브롱스 검찰에 따르면 한인 박모(33)씨는 지난 2월28일 오후7시40분께 브롱스 사운드 뷰 와잇 프레인스 로드의 한 인근에서 집으로 귀가하는 한 여성에 접근해 폭행을 가해 부상을 입혔다.
피의자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어떤 이유로 폭행을 가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박씨는 3급 폭행, 2급 위협 혐의가 적용돼 검찰에 기소된 상태이다.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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