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950만달러 교통사고 배상 승소 '화제'

미주한인 | | 2017-03-08 19:02:01

교통사고소송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년6개월간 긴 공방 끝에

한인 정준호(사진) 변호사가 속해 있는 맨하탄의 스와이처 법률그룹이 최근 버스 교통사고 피해자의 상해소송에서 950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아 화제다.  스와이처 법률그룹은 2012년 1월 브루클린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이 바시티(Varsity)사가 운영하는 버스에 치인 사고와 관련해 2014년부터 케이스를 맡아 진행했으며 2년6개월간의 긴 공방 끝에 버스회사로부터 950만 달러의 피해보상금을 지급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사고 이후 근처 루터런 병원으로 옮겨져 머리와 허리에 3인치 길이의 봉합수술을 받고 당일 퇴원했다. 이후 디스크 증상을 보여 1년간 물리치료 및 허리 통증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2014년 4월에는 다리에 갑작스런 통증을 느껴 하반신 진통 주사를 맞는 등 사고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스와이처 법률그룹에 피해보상 소송을 의뢰하게 됐다. 

스와이처 법률그룹은 의뢰인이 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까지 겹치면서 장기적인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진료비와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데 대한 피해 보상을 강력히 요구해 보상금을 지급받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

950만달러 교통사고 배상 승소 '화제'
950만달러 교통사고 배상 승소 '화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속보〉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속보〉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도로 곳곳 침수…퇴근길 큰 혼잡 애틀랜타 도심 일대를 포함한 풀턴과 디캡 카운티 일대에 돌발홍수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이 20일 오후 5시 45분에 내린 이번 홍수경보 발령 시간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22일엔 38만명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전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