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일본 총영사관 '소녀상 방해' 언론플레이

지역뉴스 | | 2017-03-07 18:56:51

소녀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일본정부 주장 담은 성명서 배포

 

애틀랜타 한인들의 '평화의 소녀상' 건립사업과 관련, 주애틀랜타 일본 총영사관이 일본정부의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애틀랜타 지역 언론에 배포했다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클로니클이 3일자로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야스카타 후카혼 애틀랜타 부총영사 명의로 된 성명서에서 “일본 정부는 이 주제가 많은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성이 위기에 처한 문제라는 것을 인정한다”면서 "이에 따라 일본은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때 전직 위안부를 포함한 개인 피해자들의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덕적 관점에서 다양한 조치들을 취해왔다”고 주장했다. 일본은 1995년 설립된 아시안 여성기금도 그런 조치 가운데 하나라고 예시했다.

이들은 2015년 12월 한일 정부 간에 이뤄진 위안부 문제 합의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이라며 “합의에 따라 10억엔을 출연하는 등 성실하게 합의문을 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생존해 있는 위안부 대다수가 합의문에 찬성하고 감사를 표시했으며, 제공된 지원금을 수령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애틀랜타에 소녀상을 세우려는 시도는 애틀랜타 거주 일본인에 대한 차별, 굴욕, 왕따를 야기시킬 심각한 우려가 있다”며 “일본 정부는 해외 거주 일본인들이 차별 받고,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