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북미프로축구에 출전하는 조지아주의 프로축구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지난 5일 조지아텍 보비 도드 경기장에서 뉴욕 레브불스를 맞아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는 1대 2로 역전패를 당했지만 스타디움에는 5만5,000여명의 관중이 몰려 축구(사커)에 대한 조지아 주민들의 열정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 관중 규모는 이날 벌어진 전세계 프로축구 경기 중 4번째 최다관객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사커 팬들이 '유나이티드' 상징 대형 깃발을 들어올리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