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는 차세대 무역인들에게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한국대회 참가를 위한 항공비를 지원하고 불우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희망 나눔 바자회’를 지난 4~5일 LA 한인타운 마당몰에서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임정숙 옥타 LA 회장 등 협회 지도부와 차세대 무역인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스카프, 화장품, 여성의류, 잡화, 액세서리, 꽃 등을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마당몰에서 옥타 LA 관계자들이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황두현 인턴기자>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는 차세대 무역인들에게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한국대회 참가를 위한 항공비를 지원하고 불우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희망 나눔 바자회’를 지난 4~5일 LA 한인타운 마당몰에서 개최했다. 마당몰에서 임정숙 옥타 LA 회장 등 관계자들이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황두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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