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에서 주 또는 로컬 경찰이 이민자를 단속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HB 1362/SB 835)이 상정돼 한인단체들이 법안 통과에 힘을 보탰다.
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장, 정현숙 몽고메리한인회장, 이병희 안보단체협의회장 등은 지난 28일 메릴랜드 주상원에서 열린 ‘SB 835법안’ 공청회에 참석, 소수계 보호를 위한 SB 835 법안 통과를 지지했다. SB 835 법안은 수잔 리 주상원의원이 공동 상정했다.
한편 버지니아는 최근 맥컬리프 주지사가 이민자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지방경찰에게 이민단속권한을 수여하는 287(g) 프로그램의 시행을 불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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