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국국악원이 퀸즈칼리지에서 1일 열린 ‘퀸즈칼리지 한국의 해’(Year of Korea) 행사에서 3·1절 기념 공연을 펼쳤다. 단원들은 화선무, 진도북춤, 가야금 산조, 평화의 대북소리 등 한국 전통 춤과 노래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제공=뉴욕한국국악원>
뉴욕한국국악원

뉴욕한국국악원이 퀸즈칼리지에서 1일 열린 ‘퀸즈칼리지 한국의 해’(Year of Korea) 행사에서 3·1절 기념 공연을 펼쳤다. 단원들은 화선무, 진도북춤, 가야금 산조, 평화의 대북소리 등 한국 전통 춤과 노래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제공=뉴욕한국국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