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는 26일 둘루스 비젼교회(담임목사 정경성)에서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펼쳤다. 한인회는 27일까지 총 410명이 8,207달러의 한인회비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배현옥 권사, 박정원 캠페인 위원장, 정경성 목사, 배기성 한인회장, 구본영 장로.
〈사진〉 비젼교회 한인회비 납부 참여
지역뉴스 | 종교 | 2017-02-28 19:54:58댓글 0개
애틀랜타한인회는 26일 둘루스 비젼교회(담임목사 정경성)에서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펼쳤다. 한인회는 27일까지 총 410명이 8,207달러의 한인회비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배현옥 권사, 박정원 캠페인 위원장, 정경성 목사, 배기성 한인회장, 구본영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