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포' 헬스인스펙션 불만
지난 13일 실시된 귀넷카운티 보건당국 위생검사에서 불합격한 둘루스 새틀라잇블러바드의 배트남국수 집 ‘수퍼 포’(Super Pho) 매니저가 당국의 일관성 없는 지침에 불만을 터뜨렸다.
66점으로 불합격을 된 수퍼 포의 위반항목 가운데 하나는 원재료에 대한 부적절한 알림이었다. 메뉴판에는 원재료에 대한 정보를 필수적으로 대문자로 인쇄해 손님에게 공개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치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음식점 매니저는 지난해 7월 다른 검사관이 나왔을 때는 메뉴판에 문제가 없어 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 매니저는 “당시 검사관이 메뉴판을 승인해 5천장을 인쇄했는데 검사관마다 기준이 다르면 어떻게 영업을 하겠는가”고 항변했다.
이외에 이 식당은 손씻는 싱크에서 숟가락을 씻은 것, 싱크 옆에 페이퍼 타올을 비치하지 않은 점 등이 지적을 받았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