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오하이주 학생...경찰 경비 강화
한인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귀넷의 밀크릭 고교에 소셜미디어를 통한 협박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경비 강화에 나섰다.
이 학교 제이슨 레인 교장은 14일 오전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지난 13일 학교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협박 내용이 올라왔다”고 전하면서 “조사 결과 협박사실을 올린 인물은 오하이오주에 있는 학생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인 교장은 “오하이오 학교 경찰과의 통화한 결과 현지 경찰이 문제의 학생을 잘 처리하겠다고 확약했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안심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밀크릭고는 이날 평소와 같이 수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경찰은 경비인력을 늘려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학교 측은 구체적인 협박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학교에는 모두 3,7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