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과기고(GSMST)가 최근 발표된 2017년 조지아 우수 공립고교 랭킹에서 1위, 전국 10위에 올랐다.
니체닷컴(Nich.com)은 연방교육부 통계와 학생 및 학부모의 평가를 종합해 학교 순위를 매겼다. 순위 평가 요소에는 주 단위 시험성적, 대학 입학 준비, SAT/ACT 성적, 교사의 질, 학교 평가 등이 포함됐다.
조지아 탑10 고교 명단에는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운티에서 4개, 잔스크릭에서 2개, 포사이스에서 2개가 포함됐다.
귀넷과기고는 10개 항목 가운데 7개에서 A+ 등급을, 학습자료 및 시설에서 A-, 클럽활동에서 B 등급을 받았다. 귀넷과기고는 금년 초 주지사 사무실에서 선정한 최우수 학업성위 학교로 지명된 바 있다.
귀넷에서는 노스귀넷고가 4위, 피치트리리지고가 8위, 브룩우드고가 10위에 올랐다. 잔스크릭의 노스뷰고는 2위, 잔스크릭고는 6위에 올랐으며, 포사이스의 램버트고는 5위, 사우스포사이스고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컬럼버스고가 3위, 마리에타 월튼고가 7위에 랭크됐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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