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로 자택서, 아내·딸 등 3명 사망
일요일인 12일 오전 6시께 조지아주 몬로의 샴록드라이브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전 UGA 풋볼선수 퀀틴 오마리오 모세(33)와 그의 아내 안들리아 고다드(31), 10살 난 딸 등 3명이 숨졌다. 안들리아와 딸은 집안에서 숨졌고, 모세는 의식을 잃은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모세는 UGA 풋볼선수로 활약하다 NFL에 진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마이애미 돌핀스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12일 오전 화염에 싸인 전 풋볼선수 모세의 집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