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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여대생 시의원 출마 논란

지역뉴스 | | 2017-02-09 18: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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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카운티 신생도시 스톤크레스트에서 19세 여대생이 시의원에 출마하려 하자 허용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스펠만대 재학생인 메리-팻 헥터(19, 사진)는 9일 오후 4시 30분 디캡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입후보 자격 여부를 심사 받을 예정이다. 애틀랜타 시의원인 마빈 애링톤이 헥터의 입후보에 반대하는 후보들에 맞서 그녀를 대변한다. 

헥터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우리 나이에 선출직 후보에 투표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선출직에 입후보 하는 것이 막혀 있는 것은 좋지 못하다”며 “이런 현실이 나는 물론 조지아 젊은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지아 법은 시의원은 21세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지방정부 조례가 18세 이상에게 출마 허용을 채택한 경우에는 예외라는 조항을 두고 있다. 문제는 스톤크레스트시가 지난해 11월 투표를 통해 신설된 도시이고, 오는 3월 21일 첫 시의원을 선출한다는 점이다. 시를 새롭게 신설하는 법에는 입후보자 연령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헥터 및 다른 세 명의 입후보자와 함께 출마를 준비하는 조지 터너 주니어 후보가 먼저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나는 헥터 후보가 아닌 카운티 선관위에 모든 후보가 출마자격이 되는 지를 문제 제기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19세 여대생 시의원 출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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