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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발언' 귀넷커미셔너 사퇴 촉구

지역뉴스 | | 2017-02-08 19:15:54

토미 헌터,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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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변호사 등 청사 앞 시위 

인종차별 발언을 한 토미 헌터 귀넷커미셔너를 공직자 윤리규정 위반으로 제소한 애틀랜타 주민 낸시 터너와 그녀의 변호인인 헬렌 김 호, 크리스틴 콜러 변호사 등 20여명이 7일 오후 귀넷 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처벌과 사퇴를 요구했다.

고소인 낸시 터너는 “헌터 커미셔너는 존 루이스 연방하원의원을 ‘인종차별주의자 돼지’라고 지칭한 것 외에도 민주당원들을 데몬랫(Demonrat)이라고 비하하는 등 공격적 발언을 일삼아왔다”고 제소이유를 밝혔다.

헬렌 김 호 변호사는 “헌터 커미셔너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대변인을 내세워 뒤에 숨으려 한다”면서 “헌터 커미셔너가 스스로 사임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사퇴를 거부했으므로 강제 하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락 인턴기자

'인종차별 발언' 귀넷커미셔너 사퇴 촉구
'인종차별 발언' 귀넷커미셔너 사퇴 촉구

귀넷 청사 앞에서 헬렌 김 호 변호사(앞쪽 왼쪽부터), 낸시 터너 고소인, 크리스틴 콜러 변호사가 시위자들과 함께 헌터 커미셔너의 유죄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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