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응급처리 대책반 '챔프' 출범
차랑고장 운전자 지원•교통사고 처리
조지아주 대부분의 고속도로 구간에서 차량 고장 혹은 교통사고로 어려움에 빠진 운전자들을 돕기 위한 ‘고속도로 구조 및 응급처리 대책반’이 출범했다.
7일 정식으로 출범한 고속도로 구조 및 응급처리 대책반(Coordinated Highway Assistance & Maintenance Program;CHAMP)은 24번 고속도로와 59번 고속도로를 제외한 조지아의 모든 고속도로에서 이날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고속도로응급처리대(HERO)가 메트로 애틀랜타 반경 310마일 이내 고속도로에서 주로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 뒷처리에 주력하는 것과는 달리 챔프(CHAMP)는 지역에 관계없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뒷처리뿐만 아니라 운행 중 차량 고장 등으로 곤란을 겪는 운전자들을 돕는 역할도 한다.
챔프는 차량 51대와 운영자 48명, 전화응대요원 18명을 갖춰 하루 16시간 동안 매일 서비스에 나선다. 하루 중 나머지 8시간은 다른 기관에 서비스를 의뢰해 처리한다. 챔프는 지난 2105년 주의회를 통과한 교통개선기금법안에 의해 재정지원을 받는다.
조지아 교통국은 챔프 출범으로 고속고로에서의 운전자 안전과 응급대처능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7일 출범한 고속도로 구조 및 응급처리 대책반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