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부자 연기 장년층 '급구'
마블유니버스가 영화 '블랙 팬서'에 출연할 한인 엑스트라 배우를 모집한다.
엑스트라 캐스팅업체인 테미 스미스 캐스팅은 오는 7일~9일, 13일~15일 애틀랜타에서 촬영하는 한국의 생선시장, 카지노, 길거리 장면 등에 출연할 25~85세 한인 엑스트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특히 카지노 부유층을 연기할 50세 이상의 한인 장년층 엑스트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임금은 하루 8시간 촬영에 68달러이며, 차량 지원도 가능하다. 접수는 BlackPantherExtras@tscasting.com으로 최근 사진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이인락 인턴기자

체드윅 보스맨이 주연을 맡은 마블 히어로 '블랙 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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