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펠콘스 내일 '수퍼보울' 터치다운

지역뉴스 | | 2017-02-04 18:56:49

수퍼보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휴스턴서 '패트리어츠'와

하프타임쇼 레이디 가가

'루이스' 대 '트럼프' 경기

애틀랜타 펠콘스가 출전한 제51회 수퍼보울 경기가 5일 오후 6시30분(동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다.<관련기사 3면>

창단 52년만에 첫 챔피언을 노리는 펠콘스는 통산 4회 우승경력의 강팀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격돌한다.

여론조사 기관인 퍼블릭 폴리시 폴링(PPP)이 풋볼팬 3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는 팰콘스를, 27%는 패트리어츠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폭스TV 해설자 등 관계자 68명 중 45명은 패트리어츠를,23명은 펠콘스의 우승을 예상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공격과 수비를 결정하는 동전 던지기는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하고, 하프타임 쇼는 유명가수 레이디 가가의 무대로 꾸며진다. 

한편 조지아 출신 시사해설가인 애드 킬고어는 3일 뉴욕 매거진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이번 수퍼보울 경기는 펠콘스의 홈인 애틀랜타를 지역구로 하는 존 루이스 연방하원의원(민주)과 패트리어츠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리전 성격을 갖는다고 논평했다. 

킬고어는  “패트리어츠 구단주인 로버트 크래프트가 ‘트럼프와 20년 지기’라고 떠벌리고 있고, 코치인 빌 벨리칙은 2016년 뉴햄프셔 공화당 예비선거 당시 승리를 예견하는 아첨편지를 보내며 절친임을 자랑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비유했다. 루이스 의원은 지난 달 “트럼프를 합법적인 대통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취임식 불참을 선언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과 논쟁을 벌였다.

이우빈·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펠콘스 내일 '수퍼보울' 터치다운
애틀랜타 펠콘스 내일 '수퍼보울' 터치다운

애틀랜타 펠콘스 팬들이 3일 수퍼보울 경기가 열릴 휴스턴에 도착해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도로 곳곳 침수…퇴근길 큰 혼잡 애틀랜타 도심 일대를 포함한 풀턴과 디캡 카운티 일대에 돌발홍수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이 20일 오후 5시 45분에 내린 이번 홍수경보 발령 시간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22일엔 38만명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전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