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몬테피오 병원에서 의문의 폭행으로 중상을 입은 김성수씨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4차 시위가 2일 병원 앞에서 열렸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주최한 이날 시위에는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과 아름다운교회 교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병원측의 공식 사과 및 배상을 촉구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한인시위
브롱스 몬테피오 병원에서 의문의 폭행으로 중상을 입은 김성수씨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4차 시위가 2일 병원 앞에서 열렸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주최한 이날 시위에는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과 아름다운교회 교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병원측의 공식 사과 및 배상을 촉구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