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별 가장 흔한 3대 성씨 현황>
3위는 존슨...하와이선 이씨•김씨 1위•3위
조지아에서 가장 흔한 성씨는 스미스와 월리엄스 그리고 존슨으로 나타났다.
최근 앤세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발표한 ‘전국 주별 가장 흔한 3대 성씨’에 따르면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의 대다수 주에서 스미스와 윌리엄스, 존슨이 3대 성씨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앤더슨은 아디다호와 위스콘신에서, 밀러는 펜실베니아와 오레곤에서, 브라운은 커네티컷과 버몬트에서 각각 3대 성씨에 포함됐다.
주민 중 특정국가 혹은 특정 지역 출신의 이민자가 많은 주는 3대 성씨도 여타 주와는 다른 특색을 보였다. 텍사스는 가르시아아 마르테네즈가 3대 성씨에 포함됐고 캘리포니아에서는 가르시아, 헤르난데스, 로페즈 등 남미 지역 성씨가 모두 3대 성씨를 차지했다.
극동 아시아 출신 이민자가 많은 하와이에서는 리, 웡, 김이 각각 3대 성씨에 포함됐다. 리는 중국과 한국인들이 모두 사용하는 성씨라는 점에서 가장 흔한 성씨 1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차베스는 뉴멕시코에서, 네이슨은 위스콘신에서 올슨은 타코다에서 가장 흔한 성씨 1위에 올랐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