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가구소득 대비 23%
전국에서 5번째로 낮아
메트로 애틀랜타의 아파트 렌트비 상승속도가 소득 상승속도보다 빠르다는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이번에는 소득 대비 아파트 렌트비 부담은 애틀랜타가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부동산 관리회사인 앱폴리오는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20대 대도시의 아파트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평균 가구소득에서 렌트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 결과 메트로 애틀랜타의 경우 방 1개 아파트의 평균 렌트비는 월 1,114달러로 평균 가구소득의 23%를 차지해 조사대상 20개 도시 중 5번째로 렌트비 비율이 낮았다.
소득대비 렌트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라스베가스였다. 라스베가스의 방 1개 아파트 평균렌트비는 933달러로 평균가구소득의 20%에 불과했다. 그 뒤를 이어 인디애나폴리스(20%), 피닉스(22%), 랠리(23%) 순으로 평균가구소득에서 아파트 렌트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았다. 반면 뉴욕과 마아애미는 아파트 렌트비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가 넘어 조사 대상 도시 중 가장 높았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