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지난 28일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에서 설날잔치가 열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인 어린이들이 한인사회 어른과 선생님들께 세배를 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학부모들이 준비한 떡국과 과일을 먹고,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치기, 씨름 등을 하며 설을 즐겁게 보냈다. 조셉 박 기자
〈사진〉설빔 때때옷 곱게 차려입고 어른들께 세배
지역뉴스 | | 2017-01-30 18:16:42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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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
설날인 지난 28일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에서 설날잔치가 열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인 어린이들이 한인사회 어른과 선생님들께 세배를 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학부모들이 준비한 떡국과 과일을 먹고,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치기, 씨름 등을 하며 설을 즐겁게 보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