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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등 산전 운동, 출산 한결 수월해져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1-27 1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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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계획 전 체크할 것

엽산섭취 기형아 예방 도움 

감자칩·빵·과자는 피해야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건강 관리도 하는 것이 좋다. 건강 정보 웹사이트‘웹엠디’(WebMD)에 소개된 임신 전 건강 계획 체크 리스트를 살펴본다.

#운동한다

나중에 체중이 늘어나고, 허리둘레가 커진다고 해도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해야 임신 기간도 건강하게 보내며, 출산도 한결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매일 30분씩 목표로 운동한다.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추천된다. 산전 운동 클래스에 참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건강하게 먹는다

단백질, 철분, 칼슘, 엽산 등 영양이 고른 식사를 한다. 다양한 색의 과일, 녹색잎 채소, 견과류, 통곡물, 저지방의 유제품 등을 선택한다. 추가적인 빈 열량(empty calories)을 섭취하게 만드는 감자칩, 빵, 파이, 과자, 탄산음료, 정크 푸드 등은  멀리한다.

#엽산 섭취

임신 전부터 엽산 섭취는 심각한 선천적인 기형아 예방에 도움될 수 있다. 엽산은 비타민 B의 일종으로 녹색잎 채소, 콩류, 감귤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은 비타민 B 섭취가 부족하다. 비타민 보조제 섭취가 도움될 수 있는데,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 400마이크로그램의 엽산 섭취가 권장된다. 대개 멀티 비타민에는 400마이크로그램의 엽산이 들어 있다.

#건강 체중을 유지한다

지나친 저체중이나 과체중 모두 임신 성공을 방해하는 요소들이다. 과체중인 경우는 당뇨병, 고혈압 위험을 부른다. 또한 과체중인 경우 출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 검진을 한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산전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필요한 검사나 백신을 맞도록 하며, 산전 비타민 섭취에 대해 의사와 상의한다. 현재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임신 중에 복용해도 되는 약이나 복용 금지 약물에 대해서도 문의해 둔다.

#카페인 섭취는 줄인다

의사에 따라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임신 중이라면 하루 카페인 섭취를 200 mg 미만으로 줄일 것을 권하기도 한다. 이는 12온스의 커피 한 잔이나 혹은 8온스 컵의 차는 4잔 분량이다. 디카프(decaf)로 마시는 방법도 있지만, 커피 섭취량을 줄이기 힘들다면 의사와 적정선의 섭취량에 대해 상의해 보거나 혹은 일단 평소의 양보다는 반으로 줄이거나 마시는 횟수를 줄여본다.

#치과를 방문한다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갖고 있지 않다면 지금부터라도 치실 사용 및 하루 2회 이를 규칙적으로 닦도록 습관을 들인다. 임신을 하면 잇몸 질환 위험이 증가한다. 미리 치과를 방문해 치아 관리를 하고 치료할 문제를 발견하면 미리 임신 전에 치아 관리를 해 둔다.

#금연한다

흡연은 조산, 저체중아 및 유산 위험을 부른다. 또 유아 돌연사 증후군(SIDS) 위험을 높인다. 임신을 계획하는 부부 모두 담배를 끊는 것이 좋다. 남성의 경우 흡연은 정자 손상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금주한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금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알코올은 선천적 결손증, 아기의 학습능력 저하 위험을 높인다. 또한 임신을 방해하는 요소다.

#여러 가지 미리 계획을 세운다

아기를 위한 구체적인 예산을 세운다. 또한 아기가 생기기 전에 남편과 함께 둘만의 여행 또는 혼자만의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다. 애완동물이 있는 경우 미리 아기 용품이나 인형을 이용해 아기가 있는 상황을 연습해 보는 것도 좋다.  <정이온 객원기자>

수영 등 산전 운동, 출산 한결 수월해져
수영 등 산전 운동, 출산 한결 수월해져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산전 계획을 철저히 세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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