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이어 올해도...출퇴근 속도 26마일
애틀랜타 교차로 7곳 100대 최악 병목지역
I-85 스파게티 정션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악의 병목 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애틀랜타의 도로교통 상황이 상대적으로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 교통연구소(ATRI)가 26일 발표한 ‘2017 전국 최악 병목지역 상위 100’에 따르면 스파게티 정션으로 불리는 I-285와 I-85 교차로가 2년 연속 전국 최악 병목지역으로 뽑혔다. 스파게티 정션 구간의 평상시 차량속도는 시속 44마일이고,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8시~9시, 오후 5시~6시에는 평균 차량속도가 26마일에 불과했다.
조지아는 이번 조사에서 스파게티 정션을 포함해 모두 애틀랜타 소재 7개 교차로가 전국 최악 병목지역 상위 100에 포함됐고 순위도 지난 해와 비교해 크게 올라 교통체증 현상이 상대적으로 심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스파게티 정션에 이어 I-75와 I-285교차로가 9위로 평가돼 지난 해보다 순위가 3계단 더 나빠졌다. . 이우빈 기자

2년 연속으로 전국 최악 병목지역으로 선정된 스파게티 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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