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야동' 소리... 교사 해고
교실 책상에 놓여 있던 자신의 컴퓨터에서 갑자기 포르노 동영상 소리가 유출된 보조 교사가 학생들의 항의로 결국 해고됐다.
애틀랜타 북쪽에서 90마일 떨어진 달톤 중학교는 23일 이 학교 보조 교사로 재직 중인 한 남성교사를 해고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주 목요일인 20일 일어났다. 당시 수업 중 교사 책상에 놓여 있던 교사의 컴퓨터에서 갑자기 포르노 동영상에서 나오는 이상한 소리가 교실에 울려 퍼진 것이다.
당황한 교사는 급히 컴퓨터를 껐지만 이 사실은 학생들을 통해 교감과 교장에 보고됐다.
학교 측은 사실 파악을 위해 모두 13명의 학생들을 인터뷰한 끝에 해당 보조교사를 해임하기로 했다. 그러나 교사가 당시 직접 포르노 동영상을 보지는 않았고 컴퓨터가 교사 본인의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았다. 해고된 교사는 지난 2015년부터 이 학교에 근무해 왔고 그 동안 별 문제는 없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우빈 기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image/291309/75_75.webp)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image/291305/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