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은 20일 올 8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 및 학술대회 경비로 써달라고 1,000달러를 선우인호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장에게 전달했다. 왼쪽부터 오정선미 NAKS 부회장, 이승민 NAKS 회장, 윤혜리 노아은행 부행장, 선우인호 회장, 유미순 NAKS 부회장. 조셉 박 기자
한국학교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은 20일 올 8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 및 학술대회 경비로 써달라고 1,000달러를 선우인호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장에게 전달했다. 왼쪽부터 오정선미 NAKS 부회장, 이승민 NAKS 회장, 윤혜리 노아은행 부행장, 선우인호 회장, 유미순 NAKS 부회장.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