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임신중 좌골신경통-마사지·스트레칭 하면 통증 줄어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1-20 11:09:5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호르몬 릴랙신의 증가나

아기 체중 늘며 관절 압박

다리 등 찌릿 오래 못 서

임신 중에 허리통증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건강 정보 사이트 헬스 라인(Healthline.com)에 소개된 임신 중 좌골신경통 해결책에 대해 살펴본다. 

좌골신경통(허리엉치 신경근 증후군)은 좌골신경이 염증, 압박, 손상 등으로 자극돼 관련된 엉덩이, 허벅지 바깥쪽, 종아리, 발 등에 찌릿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좌골 통증은 대개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 같은 요추 척추 문제가 원인이다. 또한 척추관이 좁아지는 척추관 협착증,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추간판 질환, 척추전방전위증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임신 중 추간판 탈출증으로 좌골신경통이 나타나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임신한 여성의 약 50~80%는 좌골 증상같은 허리통증을 호소한다.

좌골신경통 증상은 또한 근육과 관절 문제 때문에 나타날 수도 있는데, 골반 뼈 통증, 천장 관절 문제로 인한 이상근(엉덩이의 편평한 근육) 증후군 등이 임신 중 좌골통증의 흔한 원인이다. 임신 중 릴랙신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특히 골반 주변에서 뼈와 뼈 사이, 관절을 연결하는 인대가 늘어지고 느슨해지는 것 때문이다.

또한 아기의 체중이 늘어나면서 골반과 엉덩이 관절에 추가적인 압박이 더해지게 되고 천장 관절 문제나 이상근 증후군 문제가 더 심해질 수 있다. 

증상은 한쪽 엉덩이나 다리가 가끔 또는 지속적으로 통증이 나타나거나, 좌골 신경이 지나가는 엉덩이에서부터 허벅지, 종아리, 다리까지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통증은 찌르는 듯한 통증, 화끈 거리는 통증, 쏘는 듯한 통증, 감각이 없거나 저릿한 느낌, 힘이 없는 느낌, 쿡쿡 쑤시는 통증 등으로 표현된다. 환자는 걷기 불편해 하거나, 서 있거나 앉아 있기 불편해 한다.

치료는 산전 마사지, 카이로프래틱 치료, 물리치료, 스트레칭 같은 자가 관리 등이 권해진다. 다리, 엉덩이 스트레칭과 운동은 좌골 신경에 가해지는 압박을 다소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수영도 좋다. 

또한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게 되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때는 자세를 바꿔주면 도움된다. 

임신중 좌골신경통-마사지·스트레칭 하면 통증 줄어
임신중 좌골신경통-마사지·스트레칭 하면 통증 줄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도로 곳곳 침수…퇴근길 큰 혼잡 애틀랜타 도심 일대를 포함한 풀턴과 디캡 카운티 일대에 돌발홍수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이 20일 오후 5시 45분에 내린 이번 홍수경보 발령 시간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22일엔 38만명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전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