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60%는 비상금 500달러도 마련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CNN머니가 뱅크레이트닷컴(bankrate.com)의 최근 조사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위급상황 때 재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비상금을 500달러 이상 저축해뒀다고 응답한 미국인은 4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20%는 크레딧카드를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20%는 다른 소비를 줄이고, 11%는 가족이나 친지에게 빌린다고 답했다.
그러나 비상사태를 위한 저축액이 최소 500달러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은 지난해 37%에서 올해 소폭 늘었다. 경제 회복 징후와 더불어 저축도 나아지고 있다고 뱅크레이트닷컴은 분석했다. 특히 18세부터 29세 사이의 밀레니얼 세대가 비상금 저축율이 47%로 가장 높았는데, 이는 지난 2014년 37%보다 10%포인트나 늘어난 규모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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