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사와 정치인이 조지아에서 가장 무서운(scariest) 직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구직관련 온라인 사이트인 캐리어빌더닷컴(careerbuilder.com.)은 4일 조지아에서 가장 무서운 직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가장 무서운 직업으로 먼저 고층건물 창문청소원과 경찰, 스턴트맨, 군인, 소방대원, 동물조련사 등을 열거해 일반인의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 외에도 고등학교 교사와 정치인, 장의사, 해충구제업자도 무서운 직업으로 분류돼 관심을 모았다.
먼저 고등학교 교사는 초임이 연 5만 달러 정도에 달하지만 일터인 학교 현장의 높은 잠재적 위험성은 조지아도 전국 다른 지역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커리어빌더닷컴을 분석했다. 그러나 다른 무서운 직업과는 달리 보람도 있다고 평가했다.
초임연봉이 7만 달러로 정도로 보수가 비교적 낮지 않은 정치인도 무서운 직업으로 뽑혔다. 정기적으로 다가 오는 선거에서 이겨야 하는 부담감은 물론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과도 끊임없이 싸워야 하기 하는 점이 크게 고려됐다.
이밖에 시간당 임금이 최고 24달러에 달하지만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벌레들을 접해야 하는 해충구제업자와 매일 죽음을 경험해야 하는 장의사도 무서운 직업으로 선정됐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