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와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뉴욕총영사관은 3일 뉴욕한인회관에서 2017년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과 김기철 평통 미주 부의장, 정재건 뉴욕평통 회장, 김기환 뉴욕총영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한인사회에 화합과 사랑이 넘쳐나길 희망하며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조진우 기자>
〈사진〉뉴욕 “올해도 힘차게”...신년하례식
미주한인 | | 2017-01-05 18:46:41뉴욕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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