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장서... 유탄 가능성도
귀넷의 20대 여성이 사격장에서 총탄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로렌스빌에 거주하는 사라 보너(24•사진)라는 여성은 지난 26일 가족과 함께 사우스 캐롤라이나 앤더슨에 있는 한 사격장을 찾았다가 총탄에 눈을 맞는 치명상을 입었다. 눈을 관통한 총알이 머리에 박힌 보너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29일 사망했다.
경찰은 일단 총알을 회수해 이 총알이 발사된 총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 한편 보너가 유탄에 맞았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보너가 사망한 후 유족들은 그녀의 장기를 기증하는 한편 친구들은 온라인 모금을 통해 보너의 이름으로 장학기금 마련에 나서고 있다.사망한 보너는 방사선학을 공부하기 위해 최근 복학했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