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 파크 내 건물 구입
시청•경찰국•소방서•법원 입주
잔스크릭시가 종합청사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시행정과 대민업무가 가능해 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30일 “시 행정부와 경찰서, 소방국 그리고 시법원 등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종합 시청사용 건물 구입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종합청사로 사용하게 될 건물은 테크놀로지 파크 내 업무용 건물로 7에이커 대지에 건물면적은 7만5,000스퀘어피트 규모다. 구입비용은 940만 달러로 전해졌다.
시는 내년 2월께 클로징 절차를 마무리 한 뒤 리노베이션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주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종합청사 리노베이선 작업이 완료되면 시 행정부와 경찰서, 소방국 그리고 시 법원이 모두 입주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신종합청사 구입으로 신축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고 시 행정의 중앙 집중화로 행정효율과 대민 서비스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잔스크릭시는 시청과 소방서가 3만 6,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의 건물에, 그리고 경찰국과 법원이 2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별도 건물에 입주해 있는 상태로 최소한 1만여 스케어피트 규모의 공간이 더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우빈 기자

잔스크릭시가 새로 구입한 종합청사용 건물. 테크놀로지 파크 안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