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
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ciation)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한인 테니스의 위상을 높였다.
그랜드뷰(UDT) 스와니 팀은 지난 5월 13일 마리에타 소재 해리슨 테니스 파크(Harrison Tennis Park)에서 열린 'ALTA 슈퍼 시니어(Super Senior) 레벨 A5'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번 결승전이 열린 해리슨 테니스 파크는 지역 내 주요 테니스 거점으로, 그랜드뷰(UDT) 스와니 팀은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조직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상대 팀을 압도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슈퍼 시니어 리그는 일정 연령 이상의 베테랑 선수들이 참여하는 부문으로, 특히 A5 레벨은 높은 기술 수준과 체력을 요구하는 등급이다. 이번 우승은 애틀랜타 지역 한인 동호인들이 주축이 되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인 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