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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지역뉴스 | 교육 | 2026-04-23 14:50:24

위대한 미국 영구 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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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단 (GASF)이 제3회 장학생으로 선정된 5명을 명단을 발표했다.

GASF은 다른 장학금 들과 달리 비한인사회에 봉사한 기록에 높은 점수를 배정한다. 이는, 한인사회의 장기적 발전에 저해가 되는 한인사회와 비한인사회 사이에 형성된 보이지 않는 벽을 없애려는 의도가 있다.

장학재단은 “미국 동남부 지역의 한인 학생들이 미국 각 주류 사회에서 자원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돼 기쁘다”며 “금년 장학생 중 2명은 지난 2 년간 1,500 시간 이상을 자원봉사 했다”고 설명했다.

금년에 28명의 기량이 있는 신청자들 중에서 제한된 장학기금액 관계로 안타깝지만 다음의 최종 5명만 선정했다. 장학금 신청서가 마감이 지난 이후에 도착한 서류도 있었지만 모두 배제됐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엘리 최 Ellie Choi of Johns Creek, GA/Georgia Tech 진학

▶케일리 김 Kaylee Kim of Mt. Juliet, TN/Emory University 진학

▶줄리아 리 Julia Lee of Greensboro, NC/Duke University 진학

▶그레이스 박 Grace Park of Buford, GA/University of Georgia 진학

▶샨 박 Sean Park of Suwanee, GA/Duke University 진학

선정된 장학생들은, 미국 시민권/영주권 확인, 미국 동남부 지역 거주 확인, 봉사 기록증명서 점검, 학교 성적표 등 필수 서류들을 제출해 조건들을 채우게 된다. GASF는2026-2027년도 대학교 등록비용으로 개인당 1만 달러씩을 연방 국세청이 정한 절차를 거쳐서 장학생들이 진학하는 대학으로 송금한다. 

2026년 5월 1일에는 제3회 위대한 미국 장학금 수여식이 거행되며, 장학생과 부모 그리고 장학재단 이사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이 이룬 성취를 축하할 예정이다.

GASF는 희생으로 채점위원으로 봉사를 해준 재단 이사들, 래리 엘리스 장군, 샘 올렌스 전 조지아 법무장관, 폴 김, 마이클 시글 장군, 김기환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회장, 홍승원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전 회장 등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요셉 기자

 

2026년 위대한 미국 영구 장학생들. 왼쪽부터 엘리 최, 케일리 김, 줄리아 리, 그레이스 박, 샨 박.
2026년 위대한 미국 영구 장학생들. 왼쪽부터 엘리 최, 케일리 김, 줄리아 리, 그레이스 박, 샨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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