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Co. 가정 가금류서
조지아에서 또 다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주 농무부에 따르면 이달 피어스 카운티 한 가정에서 사육하던 닭과 오리, 거위 등 가금류 60여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조류독감) 집단 발병이 확인됐다.
해당 가금류 주인은 키우던 가금류들이 폐사하자 주 당국에 신고했고 당국의 현장 조사 결과 조류독감 양성 판정이 나왔다.
당국은 이달 16일 조류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가금류를 모두 살처분 및 폐기하고 소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이번 감염이 인근 야생 조류를 통해 전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조류독감 감염 사례는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만 네번째다.
올해 1월 14일에는 워커 카운티에서 조류독감 감염으로 닭 7만여 마리가, 같은 달 24일에는 1만6,000여마리가 살처분됐다.
이어 역시 같은 달 27일에는 하트 카운티 식용닭 번식용 시설에서 사육 중이던 4만여 마리의 닭이 조류독감 감염으로 살처분됐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