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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판매 굴∙조개 리콜 명령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3-10 12:05:24

굴, 조개, 노로바이러스, FDA, 리콜, 조지아, 워싱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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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

 

조지아에서 판매 중인 굴과 조개류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오염을 이유로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연방식품의약국(FDA)는 9일 워싱턴주에서 채취된 일부 해산물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 명령과 함께 소비자와 식당에 섭취 및 판매 중단을 권고했다.

문제가 된 해산물은 2월 13일부터 3월 3일 사이에 드레이톤 하버 오이스터사(Drayton Harbor Oyster Company)가 채취한 굴과 룸니 인디안 비즈니스 카운실(Lummi Indian Business Council)이 채취한 조개류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유통업체를 통해 조지아를 포함해 플로리다와 뉴욕 등 모두 9개주로 배송돼 판매 중이다.

FDA는 이날 발표에서 오염 가능성이 있는 굴과 조개류의 정확한 수량은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노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복통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탈수를 유발할 수도 있다.

감염자는 통상 노출 후 12~48시간 이내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1~3일 내 회복된다.

FDA는 해당 제품을 섭취한 뒤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기 의료기관과 지역 보건당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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