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팬 컵 받은 고객 52회 식사 무료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치킨 샌드위치 체인 칙필레(Chick-fil-A)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적으로 3,000명의 고객에게 1년 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소식에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칙필레는 지난 월요일부터 창립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스탤지어(Newstalgia)’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칼릴라 쿠퍼 칙필레 브랜드 전략 및 광고·미디어 부사장은 “올해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세대를 거쳐 칙필레에서 사람들을 하나로 모았던 추억과 식사, 그리고 의미 있는 순간들을 축하하는 자리”라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매장에서 제공되는 컵에 숨겨져 있다. 칙필레는 전국 매장에서 4가지 종류의 새로운 레트로 스타일 컵을 선보이는데, 이 중에는 단 3,000개만 제작된 ‘골든 팬 컵(Golden Fan Cups)’이 무작위로 섞여 있다.
이 행운의 골든 컵을 손에 넣는 고객은 1년 동안 칙필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칙필레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3,000개의 골든 팬 컵 각각에는 당첨 카드가 들어있으며, 여기에는 52개의 메인 메뉴(entrées)를 수령할 수 있는 방법과 QR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골든 팬 컵 스윕스테이크’ 이벤트는 2026년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대회 규칙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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