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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파스타 ‘리스테리아’ 파문… 6명 식중독 사망

미국뉴스 | 사회 | 2025-11-05 10:06:22

즉석 파스타, ‘리스테리아’ 파문,네잇스 상표 제품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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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잇스’ 상표 제품 리콜

전국 대형마켓서 유통돼

 

미 전역 대형 마켓에서 유통된 ‘죽음의 파스타’로 18개 주 27명이 리스테리아에 감염되고 이 중 6명이 사망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트레이더조, 앨버슨스, 크로거,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 등에서 판매된 ‘네잇스 파인 푸드’(Nate‘s Fine Foods Inc.)의 즉석 파스타 여러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지난 6월부터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CDC와 연방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은 지난 9월25일자 공중보건 경고 이후 새로 7건의 추가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며, 하와이와 오리건에서 추가로 2명이 숨져 총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으며, 입원환자도 6명이 추가돼 총 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 또한 임신부 1명이 감염돼 태아가 사산되는 사례도 확인됐다. 나머지 사망자는 일리노이, 미시간, 텍사스, 유타주 등에서 보고됐다.

 

CDC는 성명에서 “CDC와 각 주 보건 당국이 감염자들이 리콜된 식품을 섭취했는지, 또는 추가로 오염된 식품이 있는지를 조사 중”이라며 “냉장고와 냉동고를 다시 확인해 리콜된 해당 제품이 있으면 절대 섭취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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