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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서 72개 메달 획득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5-08-07 12:05:52

국기원 조지아 지부, 세계태권도한마당, 72개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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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팀, 단결과 탁월함 입증

 

국기원 조지아 지부 대표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기원 조지아 지부 대표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기원 조지아 지부(회장 김용준)는 지난 7월 17~19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한마당에 45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참가했다.

이 대회는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주최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전 세계 32개국에서 온 2,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5,000명 이상의 관중이 모였다. 이번 대회는 17년 만에 한국 외 지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

국기원 조지아 지부는 김용준 회장과 권희진 사무총장의 지도 아래 여러 태권도장이 하나의 팀으로 단결하여 출전했다.

조지아 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0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6개 등 총 7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기원 조지아 지부는 5월부터 매월 합동 훈련을 주최하여 팀워크를 강화하고 도장 간의 협력을 장려하며, 선수들의 기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 훈련은 김 회장과 권 사무총장이 직접 지도하며 진행됐다.

또한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는 특별 제작된 팀 유니폼과 자켓이 무료로 제공되었으며, 이는 국기원 주관 세미나 수익 및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김용준 회장은 “이번 대회는 조지아 태권도 커뮤니티가 하나로 뭉쳤을 때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였다”며 “모든 사범님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특히 권희진 사무총장의 헌신 덕분에 우리 팀은 잘 준비되어 자랑스럽게 국제 무대에 조지아를 대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기원 조지아 지부는 앞으로도 주 전역을 아우르는 세미나, 합동 훈련 프로그램, 청소년 육성 활동, 국제 교류 등을 통해 태권도 보급 사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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