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분만중 사망 아기 사진 SNS 공개 의사 거액 배상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06-20 13:26:55

의사, 게이츠, 분만 중 사망 아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기 부검 의뢰 받고 SNS 공개

배심원단 225만 달러 배상 평결

 

풀턴 카운티 배심원단은 분만 중 참수된 아기의 시신 사진을 소셜 미디어 계정에 공개한 의사와그의 병원이 아기의 부모에게 수백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제시카 로스와 트레븐 테일러 시니어는 2023년 7월 아기가 사망한 후 잭슨 게이츠 박사에게 사설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아기의 부모는 게이츠 박사와 그의 사무실인 애틀랜타 게이츠 신속진단연구소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검 사진을 게시한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배심원단은 20일 로스와 테일러에게 225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선고했다.

판사는 게이츠 박사가 고의적인 정신적 고통 유발, 사생활 침해, 사기 혐의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게이츠 박사는 교육 목적으로 영상을 게시했다고 주장했다.

유족은 클레이튼 카운티에 있는 서던 지역 의료센터를 상대로 별도의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 따르면, 10시간의 진통 후 의사들은 "아기의 머리와 목을 너무 세게 잡아당기고 조작하여 아기의 두개골, 머리, 목 뼈가 부러졌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 변호인은 게이츠가 "이미 깊은 부부의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이라며 결과에 만족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박요셉 기자

 

분만 중 아기를 잃은 로스, 테일러 부부. <사진=더 에드몬드 펌>
분만 중 아기를 잃은 로스, 테일러 부부. <사진=더 에드몬드 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