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 조지아 주지사 출마

지역뉴스 | 정치 | 2025-04-29 14:01:48

바텀스, 조지아 주지사 출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8일 정치자금 모금서류 제출

 

전 애틀랜타 시장 키샤 랜스 바텀스가 민주당 소속으로 2026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모금 서류를 지난 28일 제출했다.

관례를 깨고 지난 2021년 애틀랜타 시장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텀스는 시장에서 물러난 뒤 정치 평론과 백악관 공공참여실 국장으로 일했다. 그의 공식 출마선언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현재 바텀스는 애틀랜타 출신이자 변호사이자 사업가인 제이슨 에스테베스 주 민주당 상원의원과 경쟁하고 있다. 루시 맥배스 하원의원과 2014년 주지사 후보였던 제이슨 카터 등 다른 두 명의 유명 민주당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하여 누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를지 불투명해졌다.

바텀스는 이달 초 성명에서 조지아주에는 "도덕적, 경제적 절벽에서 트럼프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 사회의 절실한 요구에 집중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노선에 반기를 들었다.

전 디캡카운티 CEO 마이클 서먼드 또한 민주당 소속 주지사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두 차례 주지사 후보였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는 재출마를 선택할 수도 있다.

공화당 소속 법무장관 크리스 카는 작년 주지사 출마를 선언했고, 버트 존스 부지사도 출마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텀스는 2021년 시장 재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갑작스럽게 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살인 사건이 급증하고, 1년 전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관에게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살해된 후 경찰의 잔혹 행위에 대한 전국적인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플로이드가 사망한 지 몇 주 후, 흑인 남성 레이샤드 브룩스가 현장 음주 측정 후 몸싸움 끝에 애틀랜타 경찰관에게 살해당했다. 애틀랜타 경찰서장은 몇 시간 후 사임했다. 브룩스의 살해 사건은 애틀랜타에서 다시 시위가 벌어지는 계기가 됐다. 박요셉 기자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불체자 대상 대출 규제…트럼프 당국 강화 지시
불체자 대상 대출 규제…트럼프 당국 강화 지시

트럼프 행정부가 체류신분 미비 이민자에 대한 금융 접근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은행과 크레딧 유니언 등 금융기관들에 대출 심사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13일 폴리티코가 보

이란전·슈퍼엘니뇨까지… 장바구니 물가 ‘비상’
이란전·슈퍼엘니뇨까지… 장바구니 물가 ‘비상’

엘니뇨 여파 16% 급등육류는 고공 행진 지속농업생산·공급은 감소세일부 품목은 두 배까지↑ 이란전쟁에 이어 기상이변 슈퍼엘니뇨까지 겹치면서 미국 등 글로벌 식료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뉴욕증시, 이번주 기업 실적·물가 변수 ‘시험대’
뉴욕증시, 이번주 기업 실적·물가 변수 ‘시험대’

ASML·TSMC 발표에 주목반도체 랠리의 ‘시금석’기업 이익은 호조 전망연준, 금리결정에도 변수 이번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면서 뉴욕증시 지속 상승여부가 시험대에 오른다.

한국 등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비자면제 프로그램〉불가
한국 등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비자면제 프로그램〉불가

<사진=Shutterstock>  국무부‘, 테러리스트 여행방지법’ 강화이중국적자도 무비자 혜택 배제미국 입국전 B1, B2비자 받아야 연방 정부가 비자면제 프로그램 (

기업 미국진출 지원 ‘K-도어녹’ 신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워싱턴 DC서 첫 운영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는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도어녹’(Doorknock)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7월 13∼

또 ICE 총격… 이민자 사망 파문
또 ICE 총격… 이민자 사망 파문

메인주 추방 작전 중 휴스턴 이어 6일 만에 13일 ICE 요원들의 총격으로 20대 이민자가 사망한 메인주 비드퍼드에서 주민들이 피켓을 들고“ICE 나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

온라인 데이팅앱 통한 ‘로맨스 스캠’ 주의

80대 미망인 70만불 잃어 온라인 데이팅앱과 메신저를 이용한 이른바 ‘로맨스 스캠’이 급증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가 노인들의 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새로운 법안 추진에 나섰다.알

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유발 논란 법정공방 확대

자폐증 등 소송 기각 판결 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임신 중 복용이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과 관련한 법정 공방이 다시 불붙게 됐다. 뉴욕 소재 제2 연방순회항소법원

‘수퍼 엘니뇨’ 온다… 역대급 극한기후 우려

NOAA “매우 강한 엘니뇨 올 겨울 닥칠 확률 81%” 전 세계 기상 전문가들이 새로운 엘니뇨 기후 현상이 형성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엘니뇨가 이른바

“세종학당 확대… 해외 한국어반 증설”
“세종학당 확대… 해외 한국어반 증설”

문체부·외교부·동포청 등 한국어 교육자 통합 연수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에서 개회 기념 퍼포먼스 하는 참석자들. [문체부 제공]올해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