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올해 대형 허리케인 4개 예보돼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5-04-03 12:43:16

허리케인 예보, 평년 이상, 대형허리케인, 따뜻한 기온영향, 열대 대서양, 동남부, 조지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열대 대서양의 따뜻한 기온 영향

헬린 피해 복구 못한 GA 악영향

 

허리케인 헬린이 조지아와 다른 동남부 주에 역사적인 피해를 입힌 지 6개월이 조금 넘었다. 이 지역의 많은 주택 소유자, 기업 및 농장은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피해복구 작업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로운 허리케인 시즌의 공식 시작은 6월 1일이다. 조지아 주민들은 미처 피해복구를 다 마치지도 못한 채 또 다른 시즌에 대비해야 한다.

콜로라도 주립 대학의 영향력 있는 연구자 그룹은 3일 대서양 유역에서 다가오는 허리케인 시즌 동안 평균 이상의 명명된 폭풍 17개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중 4개는 3등급 이상의 주요 허리케인으로 예측된다.

이는 1991년과 2020년 사이에 관측된 14.4개의 명명된 폭풍과 3.2개의 주요 허리케인의 평균보다 높다.

연구원들은 그들의 예측이 대부분 허리케인이 형성되는 대서양의 열대 지방에 예외적으로 따뜻한 기온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극심한 강우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더 많은 폭풍이 "급격한 강화"를 겪을 수 있다. 폭풍의 풍속이 빠르게 증가한다. 작년에 허리케인 헬린의 바람은 플로리다의 빅 벤드 지역에 접근하면서 불과 24시간 만에 시속 55마일이 증가했다.

또 다른 평년보다 많은 허리케인 시즌이 올 가능성은 여전히 ​​지난 폭풍, 특히 주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폭풍이었던 허리케인 헬린의 여파에서 재건 중인 많은 조지아 주민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소식이다.

조지아 대학에 따르면 헬렌은 조지아의 농업 및 임업 산업에 약 55억 달러의 피해를 입혔는데, 이는 주 경제의 가장 큰 부문이다. 플로리다, 캐롤라이나, 테네시 일부 지역을 황폐화시킨 헬렌은 1980년 이후 미국을 강타한 7번째로 큰 열대성 폭풍으로 최소 219명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 허리케인 데비의 폭우로 조지아 동남부 일부 지역에 대홍수가 발생하기도 했다. 박요셉 기자

 

지난해 허리케인 헬린의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 빅 밴드 지역의 모습.<사진=CNN 방송화면 캡처>
지난해 허리케인 헬린의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 빅 밴드 지역의 모습.<사진=CNN 방송화면 캡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