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집값 최고 우편번호는?

미국뉴스 | 경제 | 2024-10-29 08:31:44

집값 최고, 우편번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 주택 중간가격 비교

 

 미국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우편번호 지역은 북가주 애서튼의 94207 지역으로 나타났다. 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애서튼의 주택 중간가격은 무려 790만 달러에 달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프로퍼티샥(PropertyShark)이 미 전국의 주택 중간가격을 우편번호별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집값이 가장 비싼 10대 순위에 애서튼을 비롯한 캘리포니아 지역 7곳이 포함됐다. 프로퍼티샥은 리스팅 가격이 아닌 실제 거래가를 기준으로 우편번호별 중간 주택가격을 산정했다.

 

실리콘밸리 교외 베이 에어리어에 위치한 소도시 애서튼 지역에는 레이첼 웨트스톤 넷플릭스 CEO와 미국 최대 벤처캐피털 회사인 벤치마크의 브루스 던리비 CEO, 미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타 플레이어 스테픈 커리 등 거부들이 모여 사는 도시다.

 

애서튼에 이어 뉴욕 롱아일랜드 인근 비치타운인 사가포낙 11962 지역의 중간 집값은 590만 달러로 2위, 같은 주 서폭 카운티 워터밀의 11976 지역이 580만 달러로 3위,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의 섬으로 이뤄진 33109 지역은 570만 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남가주에서는 샌타바바라의 93108 지역이 중간가 500만 달러로 전체 순위 5위에 올랐다. 이어 뉴포트비치의 92661, 92657, 92662 3곳이 7~9위를 휩쓸었다. 이 지역 중간 집값은 476만 달러(92661), 472만 달러(92657), 460만 달러(92662)로 각각 조사됐다.

 

샌디에고 인근 랜초산타페 92067 지역의 중간가는 450만 달러로 9위에 랭크됐다. LA 서쪽 샌타모니카 90402 지역도 440만 달러로 10위에 올랐다.

 

LA에서 가장 비싼 우편번호 지역은 90272 퍼시픽 펠리세이즈로 중간 주택가가 315만 달러에 달했다. 벨에어와 베벌리 크레스트, 홈비 힐스가 포함된 90077 지역의 중간 집값은 235만 달러였다. 한편 집값이 비싼 미 전국의 100대 우편번호 지역 중 67%가 올해 들어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세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