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기아, 허리케인 피해고객 지원대책 발표

미국뉴스 | 경제 | 2024-10-09 13:47:48

기아, 허리케인 피해고객 지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리스·구매 500달러 보조금

 

기아 미국판매법인(KA)이 남동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한 피해 복구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7일 발표했다.

 

첫 지원 프로그램은 플로리다와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 등 허리케인 피해 지역의 기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허리케인 헬렌 여파로 차량이 수리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파손된 고객들의 차량 교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폭풍 피해로 차량 손실에 따른 보험금을 보험사에 청구한 고객 중 2024년 10월 4일부터 2025년 1월 2일 사이 특정 기아 모델을 리스 또는 구매할 경우 500달러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딜러에 문의할 수 있다.

 

기아는 또 긴급 지원 프로그램과 별도로 기아 조지아 생산법인과 협력해 미국 적십자사에 25만달러를 기부하는 등 피해 지역 재난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26일 상륙한 4등급 허리케인 헬렌은 조지아,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주 전역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다. 기아가 전달한 기부금은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를 당한 시민들에게 물과 식량, 쉼터, 의약품 등 필수 자원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기아 판매법인과 딜러 직원들은 적십자사의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기금 모금에 나서고 있다.

 

기아 북미권역본부 및 미국판매법인 윤승규 법인장은 “기아는 허리케인 헬렌으로 피해를 당한 우리 고객은 물론 남동부 지역사회와 도움을 필요로 하는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한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는 미국 적십자사와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피해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과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우리 고객을 지원할 방침”이라며 “500달러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재난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