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스모키 마운틴 정상 새이름 ‘쿠워히’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09-20 11:43:24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쿠워히, 클링맨스 돔, 체로키 부족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지명위원회 공식 결정 

기존  ‘클링맨스 돔’ 폐지

체로키 부족 변경안 수용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정상 이름이  이 지역 인디언인 체로키 부족 명칭으로 공식 복원 변경됐다.

18일 미 지명 위원회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정상의 명칭을 기존 클링맨스 돔에서 체로키 부족 언어인 쿠워히(Kuwohi)로 변경하는 안을 표결에 부쳐 승인 확정했다.

이번 명칭 변경안은 체로키 부족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스모키 마운틴 정상 명칭은 150년 만에 바뀌게 됐다.

스모키 마운틴 정상은 1859년 지리학자인 아놀드 기요가 높이를 측량하면서 당시 남부 연합군 장성인 토머스 레니어 클링맨 준장의 이름을 따 클링맨스 돔으로 명명했다.

그러나 이곳은  ‘뽕나무가 있는 곳’이라는 뜻의 체로키 부족 언어인 쿠워히로 불리던 곳으로 올해 1월 체로키 부족 수장 미첼 힉스가 명칭 복원 및 변경안을 미 지명위원회에 제출함으로써 원래 이름을 되찾게 됐다.쿠워히는 체로키 부족에게는 성스러운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

체로키 국립공원 측은 “체로키 부족은 이곳이 국립공원으로 되기 훨씬 전부터 쿠워히 및 주변지역과 강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었다”면 명칭 변경을 반겼다

쿠워히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 중 한 곳으로 매년 65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이필립 기자>

 

스모키 마운틴 정상 명칭이 기존 클링맨스 돔에서 체로키 인디언 부족 언어인 쿠워히로 공식 변경됐다.<사진=셔터스톡>
스모키 마운틴 정상 명칭이 기존 클링맨스 돔에서 체로키 인디언 부족 언어인 쿠워히로 공식 변경됐다.<사진=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안녕하십니까?  복잡하고 때로는 혼란스러울 수 있는 과정에서 학부모님들께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저의 오랜 소명입니다.오늘 저희가 집중적으로 살펴볼 기관은

중동발 ‘가격 쇼크’… 항공 유류할증료까지 폭등
중동발 ‘가격 쇼크’… 항공 유류할증료까지 폭등

아시아나 LA 노선 3배로한국·미주 여행객 ‘울상’환율도 ‘마지노선’ 붕괴 “1, 600원대 상승” 우려도 중동 정세 불안이 국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원·달

지난해 전국 주택거래 14년만에 최저치 기록
지난해 전국 주택거래 14년만에 최저치 기록

유가 변수에 회복 ‘안갯속’2023년부터 3년 연속 횡보 전국 주택 시장이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고금리와 사상 최고 수준의 집값 부담이 겹치면서 주택 거래가

대입전형 SAT 점수 제출 지원자 급증세
대입전형 SAT 점수 제출 지원자 급증세

2년전보다 23% 늘어아이비리그 재출 의무화 추세 반영 미 대학 입학전형에서 SAT와 ACT 등 표준시험 점수를 제출하는 지원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

이란 전쟁 여파에 모기지 금리 급등
이란 전쟁 여파에 모기지 금리 급등

다시 6%대, 6.41% 기록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최근 6% 밑으로 떨어졌던 모기지 금리가 급등해 지난해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동산 금융

“기업·소비자가 트럼프 관세 대부분 부담”
“기업·소비자가 트럼프 관세 대부분 부담”

뉴욕 연은 총재 지적“영향 다 안 나타나”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소비자와 기업들이 관세 부과에 따른 충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최근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 바우어 4분기 평가 발표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별 4개 이상‘우수 은행’자산 건전성·수익성 반영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등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대다수 한인 은행들이 지

소아 백신 축소결정에 연방 법원 “효력중단”

소아 대상 일부 백신의 접종 중단을 권고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방접종 정책 변경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브라이언 머피 판사는 16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

“전쟁하는 기독교인들 스스로 고해성사해야”
“전쟁하는 기독교인들 스스로 고해성사해야”

교황, 평화와 단합 강조   레오 14세 교황(오른쪽)이 13일 전쟁을 시작하는 기독교인에게 스스로를 돌아보며 성찰하라고 주문했다. [로이터]  레오 14세 교황이 전쟁을 시작하는

'3조+α' BTS노믹스가 온다…광화문 한국의 애비로드 될까
'3조+α' BTS노믹스가 온다…광화문 한국의 애비로드 될까

증권가, 음반·투어·티켓 매출 2.9조 추산…관광·유통업계 낙수효과 기대방시혁, 광화문 공연 아이디어 직접 내…장소의 역사성·상징성에 주목광화문 일대 큰 혼잡 예상…"시민과 공감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